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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작,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에 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4:57]

프로작,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에 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0/22 [14:57]

항우울제로 노인성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다.

 

Bradley D. Gelfand 박사는 전에 동물 모델을 이용한 실험과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자료 분석을 통해 에이즈 치료에 쓰이는 ‘NRTI(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가 건성 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다시 동물 모델을 이용한 실험과 데이터베이스 자료 분석을 통해 항우울제 프로작(prozac)이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쥐 모델에게 9가지 우울증 치료제의 효과를 시험했을 때 프로작이 황반변성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보였으며 대규모 보험사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프로작을 복용하는 환자는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이 훨씬 늦게 발생했다.

 

프로작은 망막 색소층의 파괴와 관련이 있는 인플라마솜(inflammasome) ‘NLRP3-ASC’에 작용해서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그런 효과가 확인되면 프로작 경구제나 서방형 삽입제가 노인성 황반변성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VIRGINIA HEALTH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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