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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인간호재단, ‘간호의 정치적 리더쉽’ 한미공동 개최

간호교육 현장에서의 정치적 역량강화 교육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6:36]

국제한인간호재단, ‘간호의 정치적 리더쉽’ 한미공동 개최

간호교육 현장에서의 정치적 역량강화 교육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10/20 [16:36]

【후생신보】 사단법인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이사장 이태화)은 한미GKNF 공동웨비나  ‘2021 제3차 김모임 포럼’을 ‘간호의 정치적 리더십’ 주제로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차 포럼에서 간호법에 대한 신랄한 발제와 토론에 힘입어 간호계는 임상과 학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법과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간호의 전문성이 국민들을 위해 발휘되도록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시점에서, 3차 포럼의 ‘간호의 정치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국 Rush 대학의 Susan Swider 박사가 ‘건강정책에 있어서 간호사의 역할’을 강의하였다. Swider 박사는 간호사가 공공정책과 건강이슈 관련 정책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공공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견해를 갖는 것과, 정책적 접근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였다. 참여한 간호학생들과 간호사 및 간호학자들은, 강의를 통해 공공의 건강문제를 정치적,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화된 지식을 얻게 되었다는 평가 했다.


2부는, 간호사로서 지자체 단체장으로 선출되어 간호사의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며 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간호사의 정치적 역량 강화 전략’ 강의가 있었다. 김보라 시장은, 간호사가 임상에서 헌신적으로 열심히만 살지 말고 아름다운 창의적 사고를 가지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전문인으로서 살아갈 때, 국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고 했다.


두 강의 이후, 참여자들은, 토론을 통해, 간호교육 현장에서의 정치적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 간호현장에서의 정치적 활동 참여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를 논의하며 열띤 관심을 표명했다,

 

포럼에 참여한, 000 (간호사)는 ‘임상 간호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간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하였고, 000(간호학과 3학년)은 ‘간호사들의 정치적인 역할을 토대로 한 사회변화 추구가 중요하다는 점과 간호사의 정치적 역량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포럼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은 지속적으로 간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6년부터 간호 및 보건의료계의 주요 이슈와 관심사를 주제로 간호학생, 간호사, 간호교수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포럼을 연 4~6회 개최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김모임 발전기금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모임 박사는 보건복지부 장관, 세계간호협의회 회장과 세계보건기구 간호협력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한국간호의 세계적 위상정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국제적인 간호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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