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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외국인 환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

서영석 의원, “검진센터와 한방통합 91% 줄어…국가 간 이동 해제 대비 유치 준비 필요”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1:30]

[국감] 외국인 환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

서영석 의원, “검진센터와 한방통합 91% 줄어…국가 간 이동 해제 대비 유치 준비 필요”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10/20 [11:30]

【후생신보】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전년 대비 76%가 감소한 가운데 진료과별로는 ‘검진센터’와 ‘한방통합’에서 91%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는 11만 7,069명으로 전년(49만 7,464명) 대비 38만 명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내과로 전체 13만 4,662명(중복 포함) 중 2만 9,094명으로 22%를, 성형외과가 1만 6,585명으로 12%를 차지했다.

 

모든 진료과에서 외국인 환자가 줄었지만, 특히 성형외과의 경우 전년 대비 무려 82% 감소했으며, ▲검진센터 ▲한의과 ▲한의내과 ▲사상체질과 등의 한방통합이 동일하게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별 외국인 환자 수는 중국이 3만 1,084명으로 전체 외국인 환자 중 27%로 가장 많았으며, 동시에 전년 대비 81%가 감소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이어 ▲미국 1만 8,004명(15%) ▲일본 1만 4,077명(12%)로 환자 수가 많았고, 두 국가 또한 전년 대비 환자 수가 각각 69%와 79%씩 줄어들었다.

 

서영석 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환자 수가 급감했고, 사실상 올해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막혔던 국가 간 이동이 풀릴 것을 대비해 지금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준비를 재개해 2019년도까지의 상승세를 다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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