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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정도․윤리 경영 의지 ‘활활’

부문별 직원 소속 현장서 부패방지 예방활동…비정기 내부감사․교육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1:28]

광동제약, 정도․윤리 경영 의지 ‘활활’

부문별 직원 소속 현장서 부패방지 예방활동…비정기 내부감사․교육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0/20 [11:28]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정도경영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예방과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부패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부패방지소위원회’ 활동 방향을 공식 확정, 위원 전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은 모두 27명으로 이들은 업무 현장의 부패 리스크에 대한 감시와 예방활동을 담당하며 사내 반부패경영 인식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박상영 부사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리스크와 부패 요소는 특정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면서 “전사적 방향과 다각적 관점에서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동의 정도경영 노력은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그리고 내부 감시활동을 통해서도 전개되고 있다.

 

또 윤리경영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제도와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제보할 수 있는 외부 익명제보채널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앞서 광동은 약국사업본부, ETC사업본부, 유통생수사업본부 등 임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등의 교육을 3차례 실시했다. 또,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도 진행하며 윤리경영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부패방지소위 책임위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한 것은 부패방지에 대한 사측의 높은 관심과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최성원 대표이사는 임직원 간담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패방지와 윤리경영 내재화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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