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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공진단은 허가된 원료만 사용”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6:15]

광동제약, “광동 공진단은 허가된 원료만 사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0/15 [16:15]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자사 일반의약품인 ‘공진단’과 ‘우황청심원’ 제조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원료만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식약처 홈페이지에는 ‘사향’을 주 성분으로 사용한 일부 기업의 공진단과 우황청심원의 회수 및 폐기 명령이 공지된 바 있다.

 

회수 및 폐기 명령된 제품들은 일화 ‘일화우황청심원현탁액’, 익수제약 ‘용표우황청심원’․‘용표우황청심원현탁액’․‘익수공진단’․‘익수공진단현탁액’, 바이오닷 ‘한동허브사향’ 등 이었다.

 

이에 따라 광동 측에도 관련 문의가 잇따르자 관련 내용의 보도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 공진단과 우황청심원에 사용하는 사향은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및 국내 식약처 약사법에 따라 수입 허가를 득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향’은 원산지에서 CITES 국제 협약에 따른 허가를 받은 후 수출이 가능한 품목이다. 광동제약이 사용하는 사향의 원산지는 러시아다. 국내에서도 식약처에 CITES 품목 수입허가를 받은 뒤에라야 들여올 수 있다. 광동제약은 이러한 과정과 제반 서류를 엄수한 상태에서 수입된 원료만을 사용해 공진단과 우황청심원 등을 제조한다는 것이다.

 

광동제약 측은 “공진단이 고가의 의약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면서 “당사는 정해진 모든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식약처가 인증한 GMP 생산설비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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