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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학회, 세계 내분비학 선도 행보 ‘박차’

28~30일 부산 BPEX 및 온라인 통한 ‘SICEM 2021 hybrid Congress’ 개최
골대사 등 국내외 석학 기조연설 및 미·일·호주학회와 조인트 심포지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5:33]

내분비학회, 세계 내분비학 선도 행보 ‘박차’

28~30일 부산 BPEX 및 온라인 통한 ‘SICEM 2021 hybrid Congress’ 개최
골대사 등 국내외 석학 기조연설 및 미·일·호주학회와 조인트 심포지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10/14 [15:33]

【후생신보】  대한내분비학회가 국내외 내분비학 연구자들 간 다양한 영역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세계 내분비학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이사장 유순집 가톨릭의대)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와 온라인을 통해 대한내분비학회 연례 국제학술대회인 9차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SICEM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eyond COVID-19: Rebuilding the Future of Endocrinolog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합친 Hybrid Congress로 진행되며 특히 현장인 BPEX에서 4개의 실시간 라이브 채널을 운영해 연자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참석자 간의 쌍방향 소통과 정보교환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 골대사·갑상선·당뇨·노화 주제 국내외 내분비학 석학 기조강연 진행

 

SICEM 2021에서는 ▲골대사 ▲갑상선 ▲당뇨병 ▲노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총 4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첫번째 기조강연으로는 미국 Columbia 대학의 칼슘대사의 대가인 John P. BILEZIKIAN 교수가 ‘Parathyroid Diseases, 2021: New Concepts, New Guidelines’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두번째는 울산대 서울아산병원의 송영기 교수가 40여년에 걸친 갑상선 임상경험을 토대로 Graves’ Disease에서의 항갑상선제 사용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세번째는 베타세포의 대가인 미국 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대학의 Andrew STEWART가 ‘Human Beta Cell Regeneration for Diabetes: A Journey from Impossible to Possible’으로 강의하고 마지막으로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대학의 노화와 장수에 관한 기전을 연구하는 Nir BARZILAI 교수가 ‘How to Age Later?’라는 주제로 노화의 억제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SICEM 2021에는 기조강연 외에 총 14개의 메인 심포지엄을 비롯해 6개의 스페셜 심포지엄과 4개의 meet the professor session, 그리고 7개의 내분비학 연구회 심포지엄 세션이 준비된다.

 

특히 Hot topic1은 ‘COVID-19과 내분비질환’을 주제로 ‘COVID-19 and diabetes’와 ‘Hypocalcemia in COVID-19’ 강의가 준비되고 Hot topic 2에서는 토론토 대학의 Daniel DRUCKER 교수가 DPP4-science Informs Mechanisms and Safety for Type 2 Diabetes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 미국·일본·호주 학회와 조인트 심포지엄 및 온라인 참석자간 소통 강화

 

SICEM 2021에는 총 3개의 국제 조인트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일본내분비학회와의 조인트 심포지엄(JES-KES Joint Symposium)은 ‘Rising Stars of Endocrinology in Japan and Korea’를 주제로 각국의 젊은 스타 내분비과학자를 중심으로 총 6명의 젊은 내분비학자의 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호주내분비학회와의 조인트 심포지엄(ESA-KES Joint Symposium)은 Testosterone Treatment를 중심으로 한 연제와 토론이 마련되며 미국과의 조인트 심포지엄(US ENDO-KES Joint Symposium)은 ‘Data-driven Glycemic Control to Improve Diabetes Care’라는 주제로 연속혈당측정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분비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및 온라인에서 참석하는 일반 참석자들 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강의하는 세션 중 4개를 라이브채널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고 세션마다 30분의 토론시간을 구성하며 온라인상 편리한 UI를 통해 질의를 유도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좌장-연자-패널들과 해외 및 온라인 참석자들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VOD 다시보기’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양질의 SICEM 2021의 심포지엄 재방송기회를 열어 두었다.

 

한편 대한내분비학회 유순집 이사장은 “이번 SICEM 2021을 통해 COVID-19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Hybrid 학술대회가 국내외 내분비학 연구자들간의 다양한 내분비영역에 걸쳐서 새로운 아이디와 네트워크를 자극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내분비학회와 SICEM이 향후 아시아 및 세계에서 내분비학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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