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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플래리스 75mg 이어 ‘300mg’ 고용량 발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0:51]

삼진제약, 플래리스 75mg 이어 ‘300mg’ 고용량 발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0/12 [10:51]

【후생신보】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이달 국내 최초로 고용량 클로피도그렐 성분 항혈전제 ‘플래리스 300mg’을 출시했다.

 

기존 ‘플래리스 75mg’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스텐트(Stent)’ 시술 전, 초기 부하용량(loading dose)에 4정을 복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매 된 고용량 ‘플래리스 300mg’은 1회 1정 복용하면 돼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약가도 기존 치료제 대비 38% 저렴하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인한 국내 연간 PCI 시술 건수는 약 6만 0,000여 건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와중 클로피도그렐제제 플래리스는 관련 성분 제네릭 중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플래리스의 2020년 처방액(UBIST)은 560억 원에 달했다. 전체 시장 규모는 3,600억 원 정도다.

 

한편, 항혈소판제제인 ‘플래리스 정’의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최근 HOST-EXAM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와 같이 장기유지요법에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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