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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초미세침습 인대 절제술로 완화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09:09]

손목터널증후군, 초미세침습 인대 절제술로 완화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9/29 [09:09]

【후생신보】 레스토랑 요리사 Y씨는 최근 많은 음식을 하면서 무리하게 손목과 손을 사용하게 되면서 손가락이 뻣뻣하고, 손바닥부터 손가락까지 저린증상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증상은 초반에는 증세가 심하지않아서 대부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일이 많다.

 

 결국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서 야간통이 심하여 밤에 저린증상으로 잠에서 깰수도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불편감이 심하여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손에 생기는 수부질환에 대표적인 손목터널증후군과 방아쇠수지, 건초염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손저림은 손으로 주행하는 신경에 손상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손이 저리다고 하지만 저릿저릿한 느낌이나 무뎌지는 피부 느낌, 차가운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손이 아프고 뻐근함이 느껴지게 되는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 치료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질환중의 하나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로 구성된 수근관이 좁아지거나 염증이 생겨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손목터널증후군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로, 갑자기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잦은 직장인,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 등 스마트기기 이용률의 증가에 따라 많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세는 손과 손가락의 저린 증상이다. 자다 손이 저려 깨거나 손이 뻣뻣하고 주먹쥐기가 불편하며 부은 느낌이 든다.

 

또한, 젓가락질이 힘들고 물컵이나 작은 물건을 손으로 잡는 것이 힘들다.

 

간편하게 자가진단을 해볼수가 있는데 그 방법은 손가락 끝이 아래로 향하도록 손등을 서로 맞댄 후 1분 정도 유지할 때 손가락이 저리거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보통 증상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나 명확한 병의 진행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신경 및 근전도 검사, 수근관내에 발생한 양성종양 등의 병변에의한 신경 압착을 확인하는 MRI 검사등을 시행하게된다.

 

이때 신경이 눌리는 정도나 흐름 그리고 통증이 보이는 부분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무리한 손목 사용을 줄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는 병원을 내원해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방법으로 증상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병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경우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통해 손목통증, 손저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유병기간이 오래되어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때 손목터널증후군-횡수근유리술을 통한 신경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다.

 

양주시 에스엘서울병원 공봉영 원장은(정형외과 전문의) “기존 수술방법은 손목부위를 절개하여 신경을 누르고 있는 인대를 절제하기 에 수술자국이 많이 남는 반면에, 초미세침습 인대 절제술은 2개의 작은 바늘구멍만 남기 때문에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며 “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에서는 이미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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