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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인공지능․중증 심부전 ‘연구회’ 탄생

대한심부전학회, 디지털 시대 역량 강화 위해 정보기술 3개 연구회 출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08:58]

정밀의료․인공지능․중증 심부전 ‘연구회’ 탄생

대한심부전학회, 디지털 시대 역량 강화 위해 정보기술 3개 연구회 출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9/14 [08:58]

【후생신보】대한심부전학회(회장 최동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는 의료정보 과학 시대를 맞아, ‘정밀의료 및 유전체 연구회’, ‘인공지능 데이터 연구회’, ‘중증 심부전 연구회’ 등 3개의 정보기술 관련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심부전학회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지식 정보화 시대 도래, 생명공학기술 발전으로 사회 전반 뿐 아니라 의료환경도 크게 변화한 만큼 이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정보 기술 관련 3개 연구회를 출범 시키게 됐다.

 

먼저 ‘정밀의료 및 유전체 연구회’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심부전 환자 개인의 환경적 요인, 유전적 원인 등을 고려해 개별화된 질병 발생 위험과 예후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된 맞춤형 예방 전략 및 치료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오믹스 연구, 바이오마커 연구, 심부전 표적 발굴 및 치료 연구, 시스템생물학 연구, 심근세포 모델연구이다.

 

또, ‘인공지능데이터 연구회’의 주 과제는 인공지능 방법론을 통해 방대한 정보와 측정치를 분석해서 심부전 및 심장질환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 동안 개별적이고 제한된 임상자료로 분석에 많은 한계가 있었던 심부전 발생 현황과 위험요인, 예후 예측 모델 개발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제도화와 산업화의 주요 협력자로서 의료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심부전학회는 전망했다.

 

우리나라는 중증 심부전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심장이식 및 좌심실 보조장치 등 심장 대체 치료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치료 현황 및 예후 등에 대한 연구나 평가가 체계적으로 진행된 바가 없는 실정이다.

 

심부전학회는 ‘중증 심부전 연구회’는 비가역적 중증 심부전 환자(stage D 심부전)의 치료 현황에 대한 다기관 증례 토의를 시행하고 중증 심부전 환자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며 다기관 연구 사업을 담당, 국내의 중증 심부전 환자의 치료 및 연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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