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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권동락·도진국 교수, 국제전문학술지 IJCP 표지논문 채택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0:12]

대구가톨릭대 권동락·도진국 교수, 국제전문학술지 IJCP 표지논문 채택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9/09 [10:12]

▲ 권동락 교수                                            도진국 교수

【후생신보】  권동락(재활의학과)·도진국(신경과)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의 ‘긴장성 두통 환자에서 두개 미세전류 치료 효과: 전향적, 무작위, 이중 맹검, 대조군 연구’ 논문이 미국 국제전문학술지 IJCP(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9월호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임상적으로 두통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신경 증상이다. 그것은 머리와 얼굴과 관련된 고통으로 구성되며 90% 이상의 사람들이 평생 중에 경험한다.

 

만성 두통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에 관해서는 아직 완전히 설명되지 않았다. 머리와 목 주변의근육, 삼차신경핵에 있는 과민화된 통증 전달 회로가 머리 주변 근육의 통증을 뇌로 잘못 전달하는 것,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계의 과활성화와 부교감계의 활동 저하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권동락 교수와 신경과 도진국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 귀의 특정 부분에 부교감 신경의 가장 중요한 미주신경 가지가 100% 존재하는 부위를 착안해 미세전류를 자극하는 경우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과의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가정하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긴장성 두통환자 중 두개 미세전류 자극을 주었던 환자가 대조군에 비해 두통 통증의 강도, 불안감, 우울감이 의미있게 감소됐다.

 

권동락 교수와 도진국 교수는 “안전한 미세전류 치료가 임상에서 흔한 긴장성 두통 환자의 통증 완화에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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