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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SPITAL FAIR’ 30일 개막

‘스마트의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 주제…25개 기관 및 180개업체 참여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09:02]

‘K-HOSPITAL FAIR’ 30일 개막

‘스마트의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 주제…25개 기관 및 180개업체 참여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9/06 [09:02]

【후생신보】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주제는 ‘스마트의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로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180개 업체 450여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며, 대한병원정보협회, 병원건축학회 병원간호사회 등 25개 기관이 90여개의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 맞추어 대한병원협회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병협은 이번 박람회를 가장 안전한 전시회로 치르기 위해 방역을 이중삼중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박람회가 열리는 30일은 병원종사자의 백신 2차 접종이 거의 완료된 시점이어서 박람회 방문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참가기업의 경우 백신접종을 완료하거나 PCR검사 음성 확인을 받은 후 입장토록 할 예정이고, 참가기업 관계자와 바이어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매일 입장 전에 무료로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로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신∙증축 및 리모델링 병원들이 대거 참가해 의료기기 참가기업들과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디지털뉴딜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AI기반 디지털헬스 프로젝트를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에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AI감염병진단, 닥터앤서2.0, AI응급의료시스템 등 4개 사업단의 성과를 선보인다.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최근 5년간 약 200억원을 투자해 진료지원, 원무행정 등 다양한 병원업무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되도록 38개 모듈로 개발됐다. 지난 3월 고려대 안암병원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며 본격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닥터앤서2.0’은 2024년까지 국비 280억을 투입하여 분당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30개 의료기관 18개 ICT기업이 참여하여 의료데이터 구축 및 AI 의료SW를 연구 개발한다.

 

이외에도 정부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2.0 실현을 위한 정밀의료소프트웨어 선도계획 중 대표사업인 닥터앤서 밀리터리(9대질환), 닥터앤서 진료소, 닥터앤서 소프트웨어 학교, AI구급차, AI기반 감염병 진단 서비스 등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스마트병원 선도모형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이지케어텍은 국내 1호 상용화 클라우드 EMR이자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엣지앤넥스트’를 선보인다. ▲비트컴퓨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통화의료정보시스템과 비대면 헬스케어 솔루션을, ▲메디블록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와 차세대 HER 솔루션 ‘닥터팔레트’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GE헬스케어코리아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병원모델을 제시하며 병원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방식의 ‘AI커맨드센터’와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를 통합해 원격 모니터링하는 ‘뮤럴(Mural)’을 전시한다.

 

K-HOSPITAL FAIR에서는 ‘보건의료 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의 ‘융복합 의료기기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표준 전략포럼’ 등 의료계 대표기업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학술포럼 내용들이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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