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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초속효성 인슐린 ‘룸제브’, 보험 급여 적용

9월 1일부터…식후혈당 증가․목표혈당 유지 힘든 당뇨 환자 혈당 강화에 도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09:34]

릴리 초속효성 인슐린 ‘룸제브’, 보험 급여 적용

9월 1일부터…식후혈당 증가․목표혈당 유지 힘든 당뇨 환자 혈당 강화에 도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9/01 [09:34]

【후생신보】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자사의 초속효성 인슐린 ‘룸제브퀵펜주(성분명 : 인슐린라이스프로)’가 9월 1일부터 건강보험 약제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에 따르면 룸제브의 투여 대상은 기저 인슐린 단독요법 또는 경구제와의 병용투여에도 당화혈색소(이하 HbA1C)가 7% 이상인 경우 등에 해당된다. 급여 적용 이후 가격은 1펜당 1만 1,781원으로, pack(5pen)은 58,905원이다.

 

룸제브는 빠르게 체내에 흡수되는 새로운 인슐린 라이스프로 제제로, 식사 후 혈당이 증가하거나 목표 혈당 범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제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

 

허가 승인에 근거가 된 두 가지 PRONTO 연구에서 룸제브는 식후 투약 시 26주차 시점에서 HbA1c 감소에 있어 휴마로그(성분명: 인슐린 라이스프로 100U) 대비 비열등하다는 1차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PRONTO-T1D 연구에서는 제 1형 당뇨병 환자 1,222명, PRONTO-T2D 연구에서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673명이 참여했다.

 

두 연구 모두에서 식사 시작 시 룸제브를 투여했을 때 식후 1, 2시간 혈당 변동성 조절에 있어 휴마로그 투여군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두 연구 모두에서 모든 군에서 중증 저혈당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으며, 두 군간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이번 룸제브 급여가 환자들 중에서도 특히 식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 1형 및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치료에 대한 자신감과 일상에서의 변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룸제브퀵펜주(100단위/mL)는 지난해 12월 28일, 인슐린 요법이 요구되는 성인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룸제브퀵펜주는 식사 시작 2분 이내에 피하 투여하는 식사 인슐린으로 식사 시작 후 20분 이내에 투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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