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동국대일산병원, 심장수술 잘하는 1등급 병원 선정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3:53]

동국대일산병원, 심장수술 잘하는 1등급 병원 선정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8/30 [13:53]

【후생신보】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 26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자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85개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평가 내용은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재입원율 등에 대한 것이다.

 

평과결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각 평가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회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을 획득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많은 경험과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고난도 의료에 있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심장수술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국대일산병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