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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웅․한미 등 美 혁신 클러스터 속속 입성

연구개발 협력․네트워크 확장 위해…제약바이오협회 자문비․입주비 제공 등 지원사격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8/19 [13:44]

유한․대웅․한미 등 美 혁신 클러스터 속속 입성

연구개발 협력․네트워크 확장 위해…제약바이오협회 자문비․입주비 제공 등 지원사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8/19 [13:44]

 

【후생신보】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의 대표적 바이오 클러스터에 잇따라 진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 회장 원희목)는 미국의 바이오혁신 생태계인 보스턴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이하 CIC)에 7개의 제약바이오기업 및 기관이 입주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GC녹십자, 유한양행을 선두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팜캐드, 웰트, 대웅제약, 한미약품이 최근 입주를 마친 것. 협회에 따르면 다수 제약기업들도 CIC 입주를 검토 중이다.

 

CIC는 전세계 1,000여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7만 4,000여개 일자리 창출과 약 2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단지다.

 

CIC에 입성한 이들 국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협력 ▲현지 네트워크 확장 ▲진행중인 프로젝트 가속화 ▲유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 등에 나서고 있거나 나설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거점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 국내 기업의 CIC 진출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특허·법률, 사업개발, 투자, 임상, 인허가, 네트워킹 등 분야별 미 현지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온라인 컨설팅을 다수 진행했다.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온라인 네트워킹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CIC입주 기업에 월 700달러(~22년 8월) 혹은 기업분담금의 절반(22년 9월~23년 8월)을 지원하고 있다. CIC입주 기업에 대해 ▲현지 전문가 자문단 운영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공유사무실 운영 및 입주 지원 ▲기타 현지 정착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8일 보스턴에 미국지사를 개소함에 따라 이를 기점으로 보스턴 총영사관, 미국대사관 등 현지 공관과도 협업해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기업들의 CIC 입주가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CIC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투자, 스타트업, 제약바이오회사들과 우리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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