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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인간호재단, ‘2021 간호사 힐링캠프’ 9월 중 진행

‘간호사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8/10 [17:23]

국제한인간호재단, ‘2021 간호사 힐링캠프’ 9월 중 진행

‘간호사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8/10 [17:23]

【후생신보】 사단법인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이태화)이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에 최전선 의료현장에서 번아웃 되어가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한 ‘2021 간호사 힐링캠프’를 오는 9월 중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전국의 의료진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도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밀려드는 환자들, 턱없이 부족한 인력, 열악한 업무 환경 등으로 의료진들은 하나 둘 번아웃을 겪고 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병동 인력기준 마련과 간호 인력충원 등을 호소하고 있으나 효과적인 방안도 제시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의 이태화 이사장은 “환경 개선 실현이 어렵다는 이유로 현실을 외면하기만 한다면 의료 현장은 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간호사들의 번아웃을 해소하기 위한 일명 ‘간호사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 간호사 힐링캠프’ 는 전국 코로나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최전선 의료현장에서 종사하는 간호사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청하여 선발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당일 또는 1박 2일간의 휴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이다. 감염병 예방이 누구보다 우선인 코로나 일선 간호인력을 위해 방역 수칙이 철저히 준수된 곳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 말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프로그램은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 정서적 충족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이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자긍심과 소명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국제한인간호재단과 사단법인한국창의인성교육진흥원(이사장 김광희)이 협력하여 진행하게 된다. 한국창의인성교육진흥원은 가치 있는 교육 실현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각종 세미나 연수, 워크샵 등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행하는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두 기관이 협력하여 심적·외적으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 및 진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일정은 국제한인간호재단 홈페이지(www.gknf.or.kr)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은 세계시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의 사회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간호전문직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 장학금 지원을 통한 미래 국제간호인재를 발굴, 국제보건 및 국제개발협력(ODA)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 감염병 예방 실천 사업을 질병본부청과 함께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13일에는 간호사들의 업무 환경 및 법 개정을 위한 ‘김모임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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