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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전립선 비대증’ 특강 실시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8/09 [11:00]

한양대구리병원, ‘전립선 비대증’ 특강 실시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8/09 [11:00]

【후생신보】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구리시 공식 유트브 ‘해피 GTV’를 통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 전립선 비대증’에 관한 특강을 방송했다. 

 

이날 특강의 강연자는 비뇨의학과 김규식 교수로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과 치료법 특강을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방송에서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현상으로 남성 호르몬의 변화로 전립선의 크기가 증가, 여러 가지 배뇨 증상을 유발하여 중년 및 노년 남성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노화 현상이라고 여기고 치료를 미루기보다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립선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부터 비대면 건강 특강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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