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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희귀질환 분야 만리장성 쌓는 중

재즈 간정맥폐쇄증 치료제 이어 희귀의약품 ‘빅시오스’ 판권 획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0:02]

한독, 희귀질환 분야 만리장성 쌓는 중

재즈 간정맥폐쇄증 치료제 이어 희귀의약품 ‘빅시오스’ 판권 획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7/23 [10:02]

【후생신보】 한독이 희귀질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지난 20일 재즈 파마슈티컬(이하 재즈)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재즈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신경과 항암 분야 신약과 관련한 다양한 신약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지난 2015년 중증 간정맥폐쇄증 치료제 ‘데피텔리오’의 국내 판권을 한독에 넘긴 바 있다.

 

빅시오스는 지난 5월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다우노루비신(Daunorubicin)과 시타라빈(Cytarabine)을 함유한 리포좀 형태의 분말 치료제다. 표준요법(standard-of-care)인 시타라빈과 다우노루비신 7+3 요법과 비교한 3상 임상시험에서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빅시오스 투여 그룹의 중간 전체 생존기간은 9.6개월로 표준요법을 투여한 그룹의 5.9개월에 비해 길게 나타났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데피텔리오에 이어 재즈 파마슈티컬의 혁신적인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희귀질환 치료 선두주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환자뿐 아니라 암환자의 보다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한독은 혁신적인 희귀질환 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 및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등의 치료제 ‘솔리리스’와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울토미리스’,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 ‘옵서미트’, ‘업트라비’, 중증 간정맥폐쇄병 치료제 ‘데피텔리오’,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13년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렌조오일(부신백질 이영양증)’, ‘엘리멘탈028 엑스트라(크론병)’, ‘티와이알 아나믹스(티로신혈증)’, ‘피케이 에이드4(페닐케톤뇨증)’, ‘엔케이에이치 아나믹스(비케톤성 고글리신혈증)’ 등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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