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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백신개발 파트너십 강화하겠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 리차드 해체트 대표 국회 토론회에서 밝혀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5:48]

"한국과 백신개발 파트너십 강화하겠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 리차드 해체트 대표 국회 토론회에서 밝혀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7/14 [15:48]

【후생신보】 "대한민국의 백신 개발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향후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겠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리차드 해체트 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강병원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차드 해체트 대표는 “그동안 한국 내 코로나19 임상시험 진행을 비롯해 백신 개발 활동 지원 일환으로 국제백신연구소(IVI)과 협력했다”며 “현재 한국에는 팬데믹과 맞서 싸우는데 큰 역할을 하는 유수의 제약사들이 많으며 앞으로 위기 극복에 중추적 역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바이오생산사업의 빠른 성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은 21세기 가장 치명적 위협에 대한 전쟁에서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CEPI는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기관, 연구소, 정부 부처들과 긴밀히 소통, 협력해서 CEPI 투자자들과 한국 내 자원 간 접점을 찾는 데 노력하겠다”라며“한국이 글로벌 전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선도하고 핵심적 역할 수행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 조 세렐 대외협력이사는“대한민국의 지원 덕분에 COVAX가 더욱 많은 백신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한국이 글로벌 백신허브로서 리더십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한국의 CEPI에 대한 공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후보물질 GBP510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재단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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