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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장내 미생물 다양성 높인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12:28]

김치, 장내 미생물 다양성 높인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7/13 [12:28]

발효 식품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발효식품은 당뇨병과 암,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고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실험 생물학 분야의 학술지 'Cell"에 김치를 비롯한 발효 식품을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염증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실렸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발효식품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36명의 건강한 자원자가 10주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발효 식품을 섭취했을 때 김치나 발효 야채, 요구르트, 케피어, 코타지 치즈, 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아지고 류마티스 관절염과 제2형 당뇨병, 만성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인터루킨-6를 비롯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19가지 단백질의 혈중 농도가 낮아졌다.

 

그에 비해 10주간 과일과 야채, 견과류, 씨앗, 콩류,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염증을 일으키는 19가지 단백질의 혈중 농도가 감소하지 않았고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에도 변화가 없었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섬유질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대변 샘플에 탄수화물이 많았으며 장기간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서 장내 미생물을 다량의 섬유질 섭취에 적응시키거나 섬유질을 섭취하는 미생물을 이식하면 장내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Stanford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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