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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조병철 교수, 보령암학술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1:11]

연세의대 조병철 교수, 보령암학술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25 [11:11]

【후생신보】연세의대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가 제20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늘 오후 12시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진행 예정이다. 조병철 교수에게는 상폐와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보령암학술상은 매년 암 퇴치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학자의 업적을 기리고자 국립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과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이 지난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조병철 교수는 ‘폐암 연구’ 분야 권위자다. 폐암 연구에서 폐암의 전임상․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왔고, 혁신 신약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조 교수가 지난 3년간 국내외에 발표한 논문만 70편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는 란셋 온콜로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온콜로지 등 유수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한국암연구재단 방영주 이사장은 “조병철 교수는 척박한 국내 신약 개발 환경 속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등 폐암 연구에서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암 중개연구를 통해서 신약 타깃 발굴하고, 내성 기전 규명 및 효과적인 병용 치료 개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이사는 “암 연구에 헌신해온 선생님들의 여정에 보령제약이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보령암학술상이 앞으로도 암 정복을 향한 연구자들의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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