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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02 [10:54]

광동,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02 [10:54]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진행된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분리가 용이한 이중캡 개발’ 프로젝트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광동이 수상한 프로젝트는 나사선 방식을 통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개봉 가능한 이중캡 기술이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접착제로 고정한 기존 이중캡과 달리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접착성 약화로 인한 개봉 어려움 현상도 줄일 수 있다.

 

광동은 이중캡 플라스틱 부분에 생분해성 수지를 사용, 배출시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 분리배출이 쉽게 고안한 점과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부분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선행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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