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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줄토피' 보험급여 출시

기저 인슐린과 GLP-1 RA 고정비율 복합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09:44]

노보, '줄토피' 보험급여 출시

기저 인슐린과 GLP-1 RA 고정비율 복합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07 [09:44]

【후생신보】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 이하 노보)은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인슐린 데글루덱)와 GLP-1 RA 빅토자(성분명 리라글루티드)의 고정비율 복합제 ‘줄토피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 리라글루티드, 이하 줄토피)를 지난 1일 보험급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줄토피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약제로 트레시바와 GLP-1 RA 주사제 빅토자의 고정비율 복합제(Fixed Ratio Combination)다.

 

줄토피는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기저 인슐린과 함께 GLP-1 RA가 투여되는 펜타입 주사제로 하루 중 어느 시간에도 투여 가능하다. 최대 일일 용량은 50 용량 단계이며, 기존 기저 인슐린을 사용하던 환자의 개시 용량은 16 용량 단계로, 이후 공복혈당수치를 기준으로 개별 용량조절이 필요하다.

 

줄토피는 기존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투여 이후, GLP-1 RA와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투여 이후, 기저 인슐린과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투여 이후에도 혈당 조절 효과가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노보 측은 “이번 줄토피 보험급여 출시를 통해 혈당 조절 및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치료제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통해 환자들이 폭넓고 개선된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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