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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부패 방지 의지 재확인

ISO 37001 사후심사 적합 판정으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 표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2:19]

광동제약, 부패 방지 의지 재확인

ISO 37001 사후심사 적합 판정으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 표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03 [12:19]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획득,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법 준수의 전사적 실천을 재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광동은 지난해 4월 ISO 3700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ISO 37001은 매년 부패 리스크 자체평가와 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 심사받아야 한다. 이에 광동은 규정에 따라 최근 부패방지 책임자 및 주관부서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팀과 지점 등을 대상으로 한 사후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ISO 37001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부패방지 책임자의 강력한 의지가 우수 사항으로 꼽혔다. 임직원용 업무 편람 제작 및 배포, 임명 제보 채널이 소개된 판촉물 대내외 배포 등은 우수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사내 교육도 활발하다.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는 윤리경영 전반과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 필수 과목으로 포함돼 있다.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방지교육과 CP 교육을 본사와 각 지점, 사업부별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유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SO 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춘 기업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어지며 매년 사후심사가 진행된 후 3년 주기로 인증이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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