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경남제약이 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주력 사업 분야 광고, 홍보 및 판매 마케팅 공동 협력, 기타 상호 교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발굴 및 개발 등에 나선다.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와 업무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경남제약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패션모델을 발굴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 공감 행사와 해외 주요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목적은 양사간 업무교류 및 대외 협력 수행을 위한 것으로 향후 양사의 주력 사업 분야를 활용한 다양한 업무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양사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온, 오프라인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제품 홍보, 대외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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