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펭귄파스 ‘제일파프’와 ‘케펜텍’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 이하 제일헬사)가 여드름치료제 ‘더블아크네 크림’을 최근 내놓았다.
‘더블아크네 크림’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며 항염 효과를 갖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항염, 항균에 우수한 효과를 가진 이 두가지 성분은 여드름 부위에 동시에 작용해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균에 대해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는 게 제일헬사 측 설명.
더불어, 작고 가벼운 폴리호일 튜브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구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일헬사 마케팅부 서은표 PM은 “건조한 날씨와 마스크 사용까지 더해져 여드름성 피부트러블로 예민해진 고객이 많아졌다”며, “‘더블아크네 크림’은 작고 가벼운 폴리호일 튜브 타입으로 구김이 없어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블아크네 크림’은 15g용량으로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되고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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