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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염치료제 ‘뮤코트라서방정’ 출시

유한․녹십자․대원도 다른 상품명으로 시장 공략 중…오츠카는 내달 1일 서방정 발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0:59]

대웅제약, 위염치료제 ‘뮤코트라서방정’ 출시

유한․녹십자․대원도 다른 상품명으로 시장 공략 중…오츠카는 내달 1일 서방정 발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05 [10:59]

【후생신보】오츠카의 레바미피드 제제 ‘무코스타정’의 개량신약이 줄줄이 출시되면서 위염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국내 4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개량신약을 내놓았고 오리지널사인 오츠카도 늦었지만 내달초 서방정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대웅제약이 유한양행․GC녹십자․대원제약(이하 대한녹원) 등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유한은 ‘레코미드서방정150mg’, GC녹십자는 ‘무코텍트서방정150mg’, 대원은 ‘비드레바서방정150mg’ 등 각기 다른 상품명으로 판매 중이다.

 

레바미피드 일반정이 1일 3회 복용이라면 이번 뮤코트라서방정은 1일 2회로 복용으로도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임상 3상에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유사한 위염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보였다. 또한 일반정과 유사한 1cm 미만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복약 편의성도 높였다.

 

레바미피드 제제는 한국오츠카제약의 ‘무코스타정’이 오리지널이다. 1회 100mg 1일 3회 경구복용하는 제제다.

 

지난해 9월 발암 성분 검출로 판매 금지된 라니티딘 제제와 비슷해 관련 시장을 흡수하면서 시장이 커졌다는 평가다. 해당 성분의 원외처방실적은 1,100원 이상 이었다.

 

오츠카제약도 내달 1일 무코스타서방정150mg 제품을 급여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출시된 경쟁품들과 같이 1일 2회 복용하는 형태로 약가도 기 출시된 제품들과 같이 170원이 유력하다. 무코스타정의 현재 약가는 9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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