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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금기창 원장 연임

국내 최초 중입자 도입 ···암 환자가 믿고 찾는 병원 운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09:28]

연세암병원 금기창 원장 연임

국내 최초 중입자 도입 ···암 환자가 믿고 찾는 병원 운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2/26 [09:28]

【후생신보】 연세암병원 금기창 병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금기창 병원장은 오는 2022년 7월까지 병원장으로 활동한다. 

 

금기창 암병원장은 앞으로 2년간 국내 최고의 연세암병원을 세계적 수준의 암병원으로 변모 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입자암치료센터(가칭)는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32,928 ㎡(9,961평)로 운영된다.

 

연세암병원은 중입자치료센터 설치 지하층 공사가 완료되는 2022년부터 2년간에 걸쳐 설치 및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인허가를 얻은 후 2023년 초부터 환자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금기창 병원장은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에 적용할 수 있고 특히 기존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육종, 골연부암, 척삭종 같은 암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으며, 치료기간이 짧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기로 주목받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암병원 금기창 병원장 취임후 2년간 일평균 외래환자 2.300명과 진료수익 약 4,950여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진료 수익은 전국 단일병원 수익 전국 8위권 기록하는 상위 기록이다.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권익이 향상되고, 병원도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치료 이후까지 생각하는 질병 치유의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연세암병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입니다. 치료를 잘한다는 것은 난치성 암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며, 암 발병 이전부터 암 발생 후 치료를 받는 과정과 재발 암을 포함한 암 치료 후 모두를 포함합니다.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야 비로소 환자를 위하는 병원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금기창 원장은 “연세암병원은 2014년 개원 이래 5대 중점사업을 설정하고, 진료의 각 영역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및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며 “ 5대 중점사업은 △설명잘 하는 병원 △통증 없는 병원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은 병원 △약속을 잘 지키는 병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병원으로 환자안전 및 진료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연세암병원을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오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한 금기창 원장은 “암 환자가 믿고 찾을수 있는 병원을 운영 치료를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순간부터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치유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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