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부광약품이 24일 오늘 이사회를 갖고 오는 3월 19일 상도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키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김상훈 부광약품 CSO 사장 재선임, 김선호 부광약품 공장장 신규 이사(임기 3년) 선임이 예정돼 있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임기 2년)에는 강문성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이자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이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또, 주총에서는 연결재무재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의 의안이 다뤄진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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