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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수입자가 직접 안전성 챙겨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9:36]

프로바이오틱스 수입자가 직접 안전성 챙겨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09 [09:36]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3년간 부적합이 3회 이상 발생한 해외제조사의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9일,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명령이다. 검사항목은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붕해도’ 및 ‘대장균군’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입․판매 영업자는 검사명령을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식약처장이 지정한 기관에 해당 제품 검사를 의뢰한 후 검사결과(시험성적서)를 관할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양질의 수입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자가 안전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프로바이오틱스 부적합률은 통관 0.54%, 유통 12.5% 였다. 부적합 현황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붕해도 8건, 대장균군 2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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