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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코로나 치료제 개발중 제넨셀에 지분 투자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5:38]

한국파마, 코로나 치료제 개발중 제넨셀에 지분 투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03 [15:38]

【후생신보】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벤처 제약사 ㈜제넨셀(대표이사 정용준)에 약 30억 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파마 지분 투자로 제넨셀은 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유럽 임상 2b/3상과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 잘차가 보다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국파마는 다양한 정부지원 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제넨셀의 대상포진 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의약품 생산을 지원해왔다. 해당 후보 물질은 연구 과정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밝혀져 인도에서 임상2상 연구가 진행됐으며, 한국파마가 치료제 위탁 생산을 담당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제넨셀과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생산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파마가 위탁 생산하고 경희대학교 연구팀과 제넨셀이 진행한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 2상이 지난해 12월 완료됐다.

 

시험 결과, 코로나19 경․중증 대상 환자 모두 투약 6일 만에 95% 회복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임상3상 시험도 성공리에 진행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인도뿐만 아니라 국내, 글로벌 임상 진행을 통해 시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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