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유한양행-에이프릴바이오, SAFA 활용 신약개발 MOU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1:58]

유한양행-에이프릴바이오, SAFA 활용 신약개발 MOU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27 [11:58]

【후생신보】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에이프릴바이오(대표이사 차상훈, 이하 에이프릴)는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이용한 공동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고 27일 밝혔다.

 

에이프릴이 보유한 SAFA 기술은 재조합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대시키고, 유용한 재조합 항체 의약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이다. 지난해 SAFA 기술을 활용한 APB-R3(항 염증 질환 치료) 물질이 제3회 바이오의약품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 SAFA 기술을 활용해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서고 있는 유한은 지난해 에이프릴에 3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항체라이브러리 기술과 지속형 SAFA기술 등을 사용해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항체 신약개발 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릴 차상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사 항체 신약 관련 기술과 SAFA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국내 최고 연구 역량과 임상 경험을 가진 유한양행과 협업은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항체 및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반겼다.

 

한편,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코스닥 시장에 기술평가에 의한 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