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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사연합,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 후보자 검증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09:05]

민초의사연합,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 후보자 검증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1/25 [09:05]

【후생신보】 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들어간다.

 

민초의사연합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선거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의협 회장 선거 및 중앙대의원 선거 등에도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회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초의사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회원들을 실망시키고 배신하는 의협 회장들의 행태에 민초 의사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졌다" 며 "급기야 지난 9월에는 파업 투쟁 중 전공의,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는 최대집 회장과 임원들의 용렬한 모습과, 집행부를 심판해야 할 대의원회가 학생과 민초의사들의 눈물을 뒤로하고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목도했다" 고 밝혔다.

 

또한 민초의사연합은 "그로부터 불과 4개월이 지난 지금 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나, 후보자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 며 "시·도의사회 회장은 의료계의 각종 중앙단체의 주요한 구성원이 되므로 이대로 선거가 치러진다면 민심을 대변하지 못하는 이가 대표자 자리를 차지하는 일이 반복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민초의사연합은 "더 이상은 선거에서 특정 소수 세력의 선전선동에 휘말려 말로만 회원을 위한다면서 등에 칼을 꽂는 자들을 지도자로 뽑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후보자에게 궁금한 것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릴 방침" 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후보자의 개별 정책 검증에 앞서, 현 최대집 집행부의 회원 배신행위에 대한 후보자들의 공식적인 입장을 알고 싶어 하기에, 각 후보자에게 관련 질의서를 보낸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초의사연합은 "본 회가 수집한 각 후보자들의 의료계 지도자로서의 언행과 평가 또한 회원들께 공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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