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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 줄기세포 이식으로 신체장애 막는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2:53]

다발성 경화증, 줄기세포 이식으로 신체장애 막는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1/21 [12:53]

조혈줄기세포 이식을 통해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적 장애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미국 신경과학회 의학 저널 ‘Neurology’에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고강도의 면역억제 치료를 실시하고 조혈줄기세포를 이식하면 장기간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대부분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는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고 점차 2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으로 진행되면 증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며 다발성 경화증 환자 중에 절반 이상은 치료를 받아도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1997~2019년에 조혈줄기세포를 이식한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환자 122명과 2차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환자 86명, 1차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환자 2명의 상태를 추적 관찰했을 때 5년 후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은 환자가 80%였고 10년 후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은 환자가 66%였다.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환자는 조혈줄기세포를 이식하고 5년 후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은 환자가 86%였고 71%는 10년 후에도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았으며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는 조혈줄기세포를 이식하고 5년 후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은 환자가 71%였고 10년 후 신체기능의 장애가 악화되지 않은 환자가 57%였다.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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