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일동 계열사 '아이디언스', 400억 투자유치 완료

항암제 IDX-1197 개발 박차…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속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3:39]

일동 계열사 '아이디언스', 400억 투자유치 완료

항암제 IDX-1197 개발 박차…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속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13 [13:39]

【후생신보】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가 지난해 말 성사된 재무적 투자자(FI) 자금 유치와 관련해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수령 등 관련 절차를 최종 마무리지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디언스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신약과제 관련 연구는 물론,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이 발굴한 신약후보물질 ‘IDX-1197’을 개발하고 있다. IDX-1197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라는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이다.

 

IDX-1197는 현재 국내 18개 기관에서 7개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 1b2a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위암을 대상으로 한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시험 계획이 미국 FDA의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IDX-1197는 앞서 단일요법에 관한 국내 임상 1상을 통해 폭넓은 범위의 약물 용량에서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그동안의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확보한 IDX-1197 관련 우월성 데이터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암학회(ASCO) 등에 참가해 알리는 한편, 추가적인 투자 유치와 상용화 및 수익 실현 모델 개발 등에도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