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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카나브’, 적응증 추가․사용연령 확대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0:59]

보령 ‘카나브’, 적응증 추가․사용연령 확대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06 [10:59]

【후생신보】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의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가 식약처로부터 지난달 말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30일)과 ‘사용연령 확대’(28일)를 각각 승인받았다.

 

카나브가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다. 이번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는 FANTASTIC 연구가 기반이 됐다.

 

카나브는 또, 해당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사용상 주의사항’ 중 ‘이 약은 70세 초과의 고령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없다.’는 문구가 삭제됨으로써 고령자에 대한 처방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됐을 뿐 아니라, 30mg부터 시작해 다양한 용량을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FITNESS는 고령자 사용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ACEI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페린도프릴과 카나브를 각각 고령의 고혈압환자 93명과 100명에게 투약해 8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측정한 연구로 그 결과 카나브는 페린도프릴와 같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허가사항변경 승인을 얻게 됐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및 사용연령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카나브를 통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카나브 단일제 및 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 듀카로, 아카브 등의 복합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나브 제품군은 지난해 11월 기준 950억 상당의 처방실적(Ubist)을 기록, 연간 처방액 1,000억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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