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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포시가, ‘심부전’ 처방 가능…SGLT-2 최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09:35]

AZ 포시가, ‘심부전’ 처방 가능…SGLT-2 최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24 [09:35]

【후생신보】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이하 AZ)의 SGLT-2 억제제 계열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지난 22일 식약처로부터 만성 심부전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

 

만 18세 이상 좌심실 수축 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환자 치료에 포시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이로써 포시가는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심부전 치료제에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SGLT-2 억제제가 됐다.

 

포시가의 이번 심부전 치료 적응증 추가는 DAPA-HF 연구가 근거가 됐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포시가는 1차 종료점인 심부전 악화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26%를 감소시켰다. 또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과 심혈관계 사망 위험 모두 위약 대비 각각 17%, 18% 줄였다.

 

특히 제 2형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는 심부전 악화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27% 낮춰 당뇨병 동반 유무에 관계없이 심부전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AZ 심일 전무는 “이번 포시가의 적응증 확대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에서 나아가 심부전 치료제로 확장하고 있는 SGLT-2 억제제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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