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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일산병원, 코로나19 전담 병상 270개 마련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2/15 [13:54]

건보일산병원, 코로나19 전담 병상 270개 마련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2/15 [13:54]

【후생신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김성우)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할 병상 270개가 추가로 마련된다.

 

건보일산병원은 15일 총 병상 824개 중 32.8%에 해당하는 270개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전환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10∼13층을 코로나19 전담 병동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시설보완 작업 완료 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07명의 감염 환자(중환자, 준중증환자, 중등도환자, 고위험군환자 등)를 수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전담 병동으로 운영될 3개 층에 입원해 있던 기존 환자는 중증의 경우 원내 재배치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하고, 중증이 아닌 환자는 다른 병동이나 외부 협력병원으로 옮길 방침이다.

 

건보일산병원 관계자는 "신규 감염환자는 단계별로 입원시키되 입원 후 환자 증세가 심각해져 중환자 병상으로 보내는 '스텝업'과 그 반대 과정인 '스텝다운'이 본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의료진 운영은 의사·간호사 등 의료 인력을 활용해 우선 병원 자체적으로 운영을 준비하고, 향후 외부 지원인력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당장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수도권에 5개(서울 4개, 경기 1개)만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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