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에스트로겐, 코로나 19 증상 억제 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8:19]

에스트로겐, 코로나 19 증상 억제 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2/01 [08:19]

에스트로겐이 코로나19 증상을 억제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코로나19 증상의 중증도가 덜하고 중환자실 입원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분비학과 신진대사 분야의 학술지 ‘Trends in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여성 생식 호르몬이 코로나19 증상을 억제한다는 논문이 실렸다.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UIC)에서 남녀 간에 코로나19 증상의 중증도와 중환자실 입원율에 차이가 나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생식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프로게스테론의 대사산물인 알로프레그나놀론(allopregnanolone)이 항염작용을 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체 생성을 촉진하고 손상된 호흡기 상피세포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ACE2 수용체를 억제해서 코로나 19 증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한 여성은 다른 여성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망할 가능성이 1/15로 매우 낮고 임신 중에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코로나19 환자가 출산 후 곧바로 상태가 악화돼서 중환자실로 옮겨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현재 남성과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