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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기도양압술, 코로나19 환자 사망률 줄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1:16]

지속적 기도양압술, 코로나19 환자 사망률 줄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1/27 [11:16]

지속적 기도양압술(CPAP)이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중에 90% 이상은 중증 질환이 있고 대부분은 80세 이상의 노인이며 의학저널 ‘BMJ Respiratory Open’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에게 입원 당일 지속적 기도양압술을 시행하면 중증 코로나 19 환자의 사망률을 10~20%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코로나 19로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이 발생한 환자는 폐 부종과 폐 협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영국의 국립의료원 Wrightington, Wigan and Leigh Teaching Hospitals NHS Trust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에게 입원 당일 지속적 기도양압술을 시행했을 때 좁아진 폐동맥이 넓어지고 호흡기능이 개선됐다.

 

코로나 19로 입원한 환자에게 지속적 기도양압술을 시행하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서 침습적인 인공호흡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중환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반 병실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지속적 기도양압술이 중증 코로나 19 폐렴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Lancaster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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