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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마시면 머리 좋아져

플라바놀이 뇌에 산소 공급해 인지기능 개선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8:26]

코코아 마시면 머리 좋아져

플라바놀이 뇌에 산소 공급해 인지기능 개선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1/27 [08:26]

코코아 플라바놀(flavanol)이 뇌에 산소공급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몇몇 연구를 통해 대표적 항산화물질인 플라바놀이 혈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자연과학 분야의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플라바놀이 뇌에 산소공급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뇌와 심장, 혈관, 호흡기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18명의 건강한 자원자들이 플라바놀이 풍부한 코코아를 섭취하고 2시간 후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5%인 방에서 광선을 이용해서 뇌 혈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기능적 근적외선분광분석법(fNIRS)을 이용해서 계획수립, 조절행동, 의사결정 등의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전두엽의 산소화 반응을 비교했을 때 14명은 코코아를 섭취하기 전이나 플라바놀이 들어있지 않은 코코아를 섭취했을 때보다 강하고 빠른 뇌 산소화 반응을 보였다.

 

또한 14명은 플라바놀이 풍부한 코코아를 섭취한 후 상호 모순적이거나 상충되는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주었을 때 난이도가 낮은 과제의 수행 속도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지만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과제의 수행 속도가 11% 빨라졌다.

 

플라바놀이 풍부한 코코아를 섭취한 후 산소화 반응이 개선되지 않고 인지과제 수행속도도 빨라지지 않았던 4명은 코코아를 섭취하기 전에도 뇌의 산소화 반응도가 높았고 뇌의 산소화 반응이 개선될 여지가 없었으며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은 플라바놀을 섭취한 후 뇌혈류가 증가하면서 인지기능이 개선됐다고 Catarina Rendeiro 박사는 설명했다.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New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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