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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있으면 심부전 입원율 높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8:01]

장시간 앉아있으면 심부전 입원율 높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1/27 [08:01]

심부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

 

장시간 앉아서 지내는 사람은 당뇨병과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만성 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시간 앉아서 지내는 노년 여성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해도 심부전 입원율이 높다는 연구 보고서가 미국심장협회 저널 ‘Circulation: Heart Failure’에 게재됐다.

 

평균 63세의 폐경 여성 8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을 조사하고 평균 9년간 건강 상태를 비교했을 때 하루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6.5시간 미만인 그룹에 비해 하루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6.6~9.5시간인 그룹은 심부전으로 입원율이 15% 증가하고 하루에 9.5시간 이상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그룹은 심부전 입원율이 42%나 증가했다.

 

또한 앉아있는 시간만 조사했을 때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4.5시간 미만인 그룹에 비해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4.6~8.5시간인 그룹은 심부전 입원율이 14% 증가하고 하루에 8.5시간 이상 앉아있는 그룹은 심부전 위험이 54%나 증가했다.

 

노년 여성은 대체로 장시간 앉아서 지내고 심부전 환자가 많기 때문에 심부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5분씩 일어나 서있거나 걸어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Michael J. LaMonte 박사는 말했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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