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불안증,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속화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8:52]

불안증,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속화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1/27 [08:52]

불안증이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발병이 빨라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대부분 기억력과 사고력과 같은 인지기능이 빠르게 저하되는 경도인지장애가 먼저 나타나고 북미방사선학회(RSNA) 연례회의에서 불안증이 있으면 경도 인지장애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대에서 경도인지장애 환자 339명을 대상으로 불안증의 중증도를 조사하고 기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와 내후각피질(Entorhinal cortex)의 크기를 측정하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인자 ApoE4 대립형질의 보유여부를 확인했다.

 

72명은 경도인지장애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됐고 경도인지장애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된 환자는 예상했던 것처럼 해마와 내후각피질의 크기가 작고 ApoE4 대립형질을 지닌 경우가 많았으며 불안증이 있으면 해마나 내후각피질의 크기, ApoE4 대립형질의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이 빨라졌다.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