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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신임 원장 3파전 양상

추천 회의 통해 5명 후보를 3명으로 압축…복지부에 전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0:13]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 3파전 양상

추천 회의 통해 5명 후보를 3명으로 압축…복지부에 전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1/05 [10:13]

【후생신보】 제8대 국립암센터 원장 자리를 놓고 3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9일 신임 원장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5명의 후보 중 3명을 선정, 복지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통한 한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5명의 후보들 중 3명으로 압축, 복지부에 전달했다”며 “해당 후보들이 누구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현 이은숙 원장은 지난 2017년 11월 23일 임명됐다. 3년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는 것.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 이은숙 원장도 연임 의사를 밝혔고 복지부에 추천된 3명의 후보에 포함됐는지는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암센터 안팎에서는 과거와 달리 늦지 않게 신임 원장이 임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속적인 코로나 관리는 물론, 부속병원 신관 오픈/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등 중요한 사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 신속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한데 리더십이 장기간 부재한다면 신규 사업은 물론, 환자 진료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없지 않다. 

 

현 이 원장이 3명의 후보에 포함됐다고 하더라도 앞서 논란이 됐던 노조 파업이 적잖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 없는 청정 병원 유지와 함께 코로나19에 기반한 암 진료 가이드를 발표하는 등 과보다 공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정부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 중이며이 암센터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 특유의 실행력과 리더십으로 내부적으로 청렴도를 높였고 외적으로는 데이터사업/ 사회적가치실현 등에 앞장섰다.

 

다양한 사업과 국가의 주력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인 국립암센터의 새 수장이 하루 빨리 선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 어떤 인물이 원장에 선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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