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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주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제공 하겠다”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 의료진·행정조직 개선과 인재양성으로 환자가 편한 병원 추구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06:02]

“경기 동북부 주민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제공 하겠다”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 의료진·행정조직 개선과 인재양성으로 환자가 편한 병원 추구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0/30 [06:02]

▲ 한동수 원장     

【후생신보】 “경기 동북부 지역주민들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양대구리병원 한동수 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95년 10월 454병상, 8개과의 규모로 개원한 한양대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동수 원장은 “개원 25주년은 다른때 보다 더욱 의미가 있으며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비전과 야망, 정열이 넘치는 청년이다”라며 “부족함도 있겠지만 완숙함을 위해 경주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 개원 했을때 구리시 인구가 15만 명 밖에 안됐지만 지금은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어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위한 거점이 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도시 수요 때문에 인구가 더 많이 유입되고 의료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주민들이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통해 520병상으로 늘리고 안쓰는 공간을 재배치해 병원의 유연함을 높이는 한편, 내실을 다지고 체계적인 물류 관리를 통해 비용절감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한양대구리병원은 여려가지 행사를 기획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올해는 온라인 학술대회만 개최하기로 했다. 학술대회 사전신청이 하루만에 접수 마감되어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2개월 전 코로나19 접촉 의심한자 100여명 몰아닥쳤지만 직원들이 자발적인 헌신과 화합으로 현재까지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한 원장은 경기권이다 보니 코로나 대응자원이 서울 상급종합병원에 많이 몰려 있고 지자체 마다 규모가 달라 어려움이 있다며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지원을 통해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대생 의사국가고시 거부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의료의 질이 떨어져 진료공백으로 인한 의료분쟁등의 문제가 생길것을 우려했다.

 

끝으로 한동수 원장은 “4차혁명으로 병원에도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기존 시스템과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도 많고 의료수가가 맞지 않아 힘든점도 많다”라며 “미래를 받아들이는 것도 유연하게 하고 의료진 뿐만 아니라 행정조직 개선과 인재양성을 통해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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