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일산차병원, ‘첨단 내과센터’ 본격진료

국내 최초 ‘성차의학’ 개념 도입…환자맞춤형 진료 서비스 제공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복합질환자에 대해 다학제진료 시행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0:31]

일산차병원, ‘첨단 내과센터’ 본격진료

국내 최초 ‘성차의학’ 개념 도입…환자맞춤형 진료 서비스 제공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복합질환자에 대해 다학제진료 시행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0/29 [10:31]

【후생신보】  차의과학대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은 28일 원내원 개념의 첨단 내과센터를 오픈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성차의학 개념을 도입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산차병원 첨단 내과센터는 병원 3층에 300평 규모로 소화기·호흡기·순환기·내분비 등 내과 과목을 세분화하고 전문 의료진을 보강해 10명의 전문의가 특화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진료실과 소화기내시경실, 기관지내시경실 및 초음파실 등 검사실을 모두 한 층에 배치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검사와 진료를 위해 여러 곳을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했으며 국내 최초로 동일 질환이지만 성별에 따라 치료와 처방을 달리하는 ‘성차의학’ 개념을 도입했다.

 

성차의학은 여성과 남성의 의학적 차이를 반영해 환자의 진료에 적용하는 것으로 최근 남녀 간 질병의 양상이나 약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 증가해 적극적 도입이 필요하다.

 

첨단 내과센터는 이러한 성차의학 연구에 집중해 남성과 여성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차별화하는 등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첨단 내과센터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복합적인 질환을 지닌 환자를 위해 내과 내 세부 분과들은 물론 다른 임상 진료과 협진을 시행한다.

 

복합질환을 지닌 환자에 대한 종합적 진료를 시행하고 통합적인 검사 및 처방으로 중복 진료를 방지해 안전성과 진료 효율성을 함께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다학제진료를 통해 골다공증, 갑상선과 유방 질환 등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을 원스톱 서비스로 관리한다.

 

소화기내과의 경우 소화기질환의 진단부터 내시경적 치료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가동한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간염과 같은 만성질환은 물론 위암과 대장암 등 종양질환까지 소화기에 관련된 모든 질환에 대해 진단 및 치료를 특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중구 원장은 “첨단 내과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뿐 만 아니라 다학제진료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최상의 전문의료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