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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수술 전에 근육 늘려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3:21]

대장암 환자, 수술 전에 근육 늘려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0/28 [13:21]

근육량이 대장암 환자의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캐나다 암 학회는 2020년 남성 암(癌) 사망자의 사인(死因) 중 두 번째가 대장암이고 여성은 암(癌) 사망자의 사인(死因) 중 세 번째가 대장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캐나다 앨버타대학에서 근육량과 근육의 질이 수술 후 입원기간, 재입원의 필요성, 사망률 등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병기의 대장암 환자 1,630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에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X 레이 영상과 컴퓨터 기술로 인체 단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CT 스캔 장치를 이용해서 근육량과 근육의 질(근육 속 지방량)을 측정하고 환자의 상태를 비교했을 때 근육량이 적거나 근육의 질이 떨어지는 대장암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Carla Prado 박사에 따르면 수술 전에 근육량을 늘리고 근육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근육량이 늘고 근육의 질이 높아지면 수술 결과가 개선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을 늘리고 근육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University of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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