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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식으로 심부전 치료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08:19]

고지방식으로 심부전 치료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10/28 [08:19]

고지방식으로 심부전을 치료할 수 있다.

 

심장근육이 수축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심장은 높은 대사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 상태나 생리적 상태, 발달과정에 따른 대사적 연료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으며 국제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고지방식 또는 케톤생성식이요법(Ketogenic Diet)으로 심부전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실험 결과가 실렸다.

 

포도당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피루브산(pyruvate)이 미토콘드리아에 전달되기 위해서는 MPC(mitochondrial pyruvate carrier) 복합체가 필요하고 쥐 실험에서 심장 기능장애가 MPC 발현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고 MPC 유전자 삭제가 심장의 리모델링 및 기능장애로 이어졌다.

 

쥐 실험에서 고지방ㆍ저탄수화물식을 통해 MPC 결핍으로 인한 심부전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었고 24시간 쥐에게 먹이를 주지 않거나 탄수화물을 충분히 먹이면서 고지방식을 먹여도 심부전이 현저하게 개선됐으며 미토콘드리아에 피루브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심장의 지방대사를 촉진해서 MPC 결핍과 관련한 심장기능장애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Kyle S. McCommis 박사는 설명했다.

 

Saint Loui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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