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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0:25]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14 [10:25]

【후생신보】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 번째 배치가 임상 목적이었다면 이번 생산 분은 ‘치료 목적’이다.

 

혈장치료제는 제제 특성상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확보한 만큼만 생산할 수 있다. 때문에 GC녹십자는 보건당국 등과 협력해 혈장 채혈 기관을 전국 46곳의 ‘헌혈의 집’으로 확대한 상태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혈장치료제는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치료제”라며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치료제가 신속히 개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혈장 공여를 원하는 코로나19 완치자는 홈페이지(plasma.gccorp.com)와 콜센터(080-260-823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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