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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독감백신 유통 문제 국민께 매우 송구”

이의경 처장, 특정 원액·특정 주사기 상호 반응 파악 약속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2:29]

[국감]“독감백신 유통 문제 국민께 매우 송구”

이의경 처장, 특정 원액·특정 주사기 상호 반응 파악 약속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0/13 [12:29]

▲ 국회보선복지위에 참석한 이의경 식약처장 (사진 : 국회 전문기자협의회)     

【후생신보】"최근 독감백신 유통과정에서 보관 온도를 준수하지 못하고 백색입자가 발견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식품의약품안처 이의경 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백신 사태와 관련 이같이 말하며 머리를 숙였다. 

 

상온 노출 백신 논란에 이어 지난 9일 한국백신이 백색 입자가 나온 자사의 4가 독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 61만 5,000도스를 자진 회수하면서 또 다시 백신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6일 영덕군 보건소로부터 '코박스플루4가PF주' 제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백색 입자는 항원단백질 응집체로 보인다고 했으며 이는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효과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게 식약처 판단이다.

 

이의경 처장은 “특정 원액과 특정 주사기가 상호반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해당 주사기는) 과거 식약처의 의료기기로 허가가 난 제품으로 주사기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서 식약처는 공적마스크 공급, 비말차단용 마스크 신설, 치료제 긴급승인 등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임상승인제도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개선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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