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피감기관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 보다 축소해 진행했다.
복지위는 감사 대상 기관을 지난해 45개에서 올해 22개 기관으로 조정했으며 기관 증인도 330명에서 62명으로 대폭 축소했다.
또한, 오는 8일 국회와 세종(보건복지부), 오송(질병관리청)을 3각 연결해 국회 최초 2020년도 화상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 사진 : 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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